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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1월 18일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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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8 20:02 조회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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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안한 밤 되셨나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여름에 무성했던 나무가 나뭇잎을 힘없이 떨궈내 버리고 겨울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풍족한 물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감사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성도와 비교가 안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보다 더 많은 성경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훌륭한 목사님도 신앙서적도 많이 있습니다. 손만 펼치면 얼마든지 영적인 도움을 받을 수있습니다.

 

그런데 무력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마음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중요하게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 많은 일로 횡폐해지고 메말라 있습니다. 너무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믿는 자의 본분은 주님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다 보면 필요를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섬길까 고민하고 실행할 방법을 찾습니다. 관계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됩니다. 주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이 되고,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집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나의 삶의 질서를 회복시켜 주시는 경험을 합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나를 따라오라고 할때 반대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삶의 현장이 혼란스럽게 되고 관계가 막히고 파괴됩니다. 주님께서 나의 삶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집니다. 감정적인 사람이 되고 마음이 굳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믿음생활은 주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령이 아니라 본질을 체득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나의 마음을 내어드리고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적 은혜가 우리 삶의 전 영역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기쁨침례교회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읽기 : 고린도전후서를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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